평생 후기 안남기는 성격인데 이 퍼프 정말 신기해서 남겨봅니다.
헬렌박 여타 분들처럼 소블린으로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블러셔 붓 함 사서 써봤는데 백화점 브러쉬보다 더 좋아서 그 이후로 헬렌박 메이크업 액세서리 무한 신뢰 구매합니다. 섀딩 붓도 좋았고요.
얘도 세트라길래 사봤는데 쿠션으로 유명한 국내 모 브랜드 퍼프보다 나은듯요^^ 전 원래 파운데이션 바를때 개당 오천원 넘는 스펀지 썼고 BB도 그걸로 발랐는데 BB만큼은 무조건 얘로 발라요. 일주일에 한번씩 비누로 세척하는데요. 느낌에 두번정도 세척하고는까지는 짱짱함 남아있는것 같아서 저번에 10개 대량구매했습니다.
헬렌박 메이크업 라인도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믿고사는 헬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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