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서핑하다가 헬렌박 소블린을 알았어요.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좋다는 수분크림 사다 덕지덕지 발라도 속은 여전히 당기고
백화점가서 거의 1백만원어치 제품사다 열심히 발라도 피부는 제자리이고
너무 속상할때 헬렌박을 알았어요.
솔직히 부담이 없이 하나만 사용하라고 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선뜻 구입했어요.
실망은 각오 했고요. 아침에 소블린을 바르는데 겉돌고 맘에 들지 않아 역시나 별로구나 했어요. 그래서 홈피를 와서 다시 봤더니 30초 맛사지가 나와 있는거예요.
그래서 저녁에 열심히 문지르고 두드려 줬더니 그다음날 내피부 같지 않은 부드러움~
어머 이거 제대로다~라는 생각과 함게 벌써 3년째 사용해요.
이젠 헬렌박 제품없이 내피부 큰일나요.
이렇게 순하고 고보습은 없어요.
클렌징 솝 깨끗하게 씻기면서도 촉촉해요.
이 두제품은 건조한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상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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