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미영님~ 반가워요~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축하드려요~
아가도 보고싶네요~
저희가 파우더는 샘플을 안 드리고 있어서...
함 나오시면 좋은데... 아직 무리라고 하시니...ㅠㅠ
언제 함 이쪽으로 외출하실 일 있음 들러주세요~
헬렌박 커버파우더로 살짝 메이크업 봐 드리는 센스~ㅋㅋㅋ
곧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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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님의 글입니다.
출산전엔 그래도 나름 소블린에 그리고 헬렌박에 관심을 가졌었다고 생각했는데 출산 후에는 전혀 그럴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소블린을 만난 건 한 2년 전쯤... 결혼 전에 거칠어진 손때문에 사용하기 시작했구...
결혼 후 임신하면서 배트임 방지를 위해 소블린을 꾸준히 사용했어요. 안타깝게도 다른 부분은 소블린으로 다 잘관리를 했는데 배 아래쪽을 미쳐 못 챙겨서 조금 많이 속상했죠...
지금은 백일이 갓 지난 아기와 함께 소블린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귀찮아서 다른건 돈주고 이것저것 사용하래도 못하겠어요...
아구... 잠들었던 울 아가가...
더 길게 쓸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저의 소블린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답니다...
참, 파우더두 굉장히 좋아보이던데...
곧 파우더도 신청해야 겠어요...
근데 파우더는 샘플이 없나요? 신촌까지 나가기는 아직은 좀 무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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