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용하던 제품이라 오랫만에 후기 남깁니다.
피부타입 : 악건성
1. 일반 영양크림은 외출 후 반나절이면 눈가 당김으로 화장한 얼굴위에 크림을 덧발라야함.
2. 미스트 사용 시 당김이 더 심해짐.
3. 스틱제품은 계속 발라야하며 무겁고 답답함.
이로인해 참 여러 화장품을 사용했었죠.
그러던 중 소블린을 알게되었는데 신세계 였습니다.
아침에 바르면 저녁까지 당김이 없고 귀찮은 기초 과정없이 하나만 바르면 된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안심성분이라 0세부터 사용가능하다니...
성능과 가격대비 짐승용량이라 너무 좋아요^^
제가 사용하고 확신이 드니 어린 조카들의 화장품을 고민하던 동생도, 군대간 아들의 화장품을 고민하던 언니에게도 추천해줄 수 있었습니다.
소블린이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용후기)
느낌 : 영양크림과 수분크림 중간정도
향기 : 기분좋은 은은한 꽃향기
1. 매일 소블린을 바르면서 영상과 같이 마사지를 한다.
2. 눈가에는 한 번 더 발라준다.
3. 계절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면 1년내내 사용가능하다.
※ 기초 후 화장했을 때 밀리는 느낌이라면 크림이 흡수되기 전에 메이크업을 했거나 크림을 너무 많이 발라서 일 수 있다(경험담..) 흡수될 시간을 조금만 더 주면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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