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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헬렌박 스토리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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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헬렌박은 눈가에 아이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 줄 알았어요.

많은 가짓수의 화장품으로 관리를 하면 젊음을 유지한다는 많은 광고를 보고 돈을 썼답니다.


그러다 호주로 유학을 가면서 뷰티에 관심이 많은 헬렌은 메이크업을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예쁘게 화장하는 것이 좋아 메이크업, 스타일, 특수분장을 배웠습니다.


출처 Unsplash © locreaphoto




외국에선 스킨케어를 수분크림 하나만 발라주는 쇼킹함에...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나? 생각도 했어요 

처음엔 꾹 참고 모델이 되어주고...

내가 메이크업을 해줄땐 토너,아이크림,에센스, 수분크림 등등 4~5단계의 정성을 들인 스킨케어를 해주고 메이크업을 해줬는데

또 내가 모델이 되어줬을 땐 1-2개의 기초만 발라주더라구요.





더구나 특수 분장을 배우고 피부에 안좋은 약품을 사용하면서 피부의 걱정은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피부를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공부를 해보니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동안 내 피부를 윤기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거라고 열심히 발랐던 많은 화장품들은 오히려 내 피부를 더 힘들게 하고 있단걸요.


제일 먼저 한국에 있는 저희 언니에게 크림 하나를 사서 호주에서 보내줬어요.




2주정도 지난 후 언니는 

"내가 그 비싼 화장품 7~8개를 사용 하는 것보다 피부가 더 촉촉해 그리고 편해" 라는 답변과 함께

 주변에서 친구들이 사용하고 싶다고 몇개를 더 보내달라 했어요.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와보니 이렇게 많은 화장품 회사가 있고 큰 회사들이 있는데...

내가 화장품을 하는것이 맞을까?란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런데,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화장품을 팔지

피부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상식과 거기에 맞는 화장품을 팔지 않더라구요.


헬렌은 사람들에게 피부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상식과 제품을 소개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렇게 소블린이란 크림 하나로 시작한 헬렌박 코스메틱은

"피부의 건강을 위해 세안 후 하나만 바르세요" 라는 내용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렸어요.



피부의 건강을 위해 유행보다는 피부에 좋은 것이 무엇인지 더 고민하며 소블린을 업그레이드 하고 발전 시켜 왔습니다.



화장품은 피부의 장벽을 건강하게 도와 주는 것이 근본적인 목적이고, 

그 기본에 충실할 때 피부는 윤기가 나는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어요.

이렇게 24년 동안 피부 건강에 진심인 헬렌박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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