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한 피부의 시작 헬렌박 입니다 ^^

아침이나 자기 전 스킨케어를 바를때 ,화장할때 

크림이 때처럼 밀려요!! 하시는분들 도대체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죠!

 오늘 헬렌이랑 함께 알아볼게요-



화장 전 후 혹은 자기 전 크림을 바를 때 얼굴에 때처럼 밀리는 경우가 가끔씩 있는데요.

건조하기 싫어서 영양 크림을 듬~뿍 듬뿍 공들여 발랐는데 밀릴 때의 그 기분이란,

너무 너무 열 받죠!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죠?

화장품의 가짓수도,양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

 

 



한거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바르기보단 얇게 촘촘히 레이어링 해주시는게 좋아요.

똑같은 화장품도 어떻게 바르냐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거든요.

너무 건조하다면 1차로 발라준 크림을 충분히 흡수 시킨 후 덧발라 주는 겁니다.





화장이 밀리는 이유도 스킨케어와 많은 연관이 있어요.

피부가 중요하니 많이는 바르고 싶고~시간은 없고~한거번에 많은 양을 피부에 올리다 보니

1.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2.또 다른 제품들이 크림과 엉켜 밀리고 뜨는 현상이 생기는거에요!

그 외에도 

3. 각질 정리가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화장품을 많이 발랐거나,

4.클렌징을 깨끗하게 못했을 때도 밀릴 수 있어요.

 



시간적인 여유가 많더라면 좋았겠지만,

어느 세월에 단계 단계 다 충분히 흡수시키면서 바르기엔 너무 번거롭잖아요!



 

 소블린 크림으로 한번 바를때 충분히 흡수시켜 주시고

토너,아이크림,각종 스킨케어 단계를 과감하게 스킵해줍니다.

이렇게 25년을 하나만 발랐는데도 주변에서 피부 좋단 소리 많이 듣거든요^^





저희 직원도 소블린 하나만 바른 후 화장한 피부에요.

고보습 크림인데도 피부에 밀착이 잘된걸 볼 수 있습니다.

아기처럼 맨들맨들 하죠?





기초를 탄탄하게,한번 바를때 제대로 해주어야 

다른 피부 화장품,색조를 올렸을 때도 밀리지 않아요.

헬렌의 소블린 크림은 피부의 건강을 위해서 하나만 발라도 충분하게끔 만들어진

고보습 고영양 제품입니다.